우리는 그리스도인입니다(데살로니가전서 1:9~10)

우리는 모두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따르는 그리스도인들입니다. 그리고 주님의 몸인 석교중앙교회 교인입니다. 서로 환경이 다르고 성격도 모두 다르지만 하나님을 섬기는 거룩한 성도들입니다. 서로 다른 그리스도인들이 모였지만 같은 생각을 가지고, 같은 일을 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어떤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지 살펴봅시다.

1. 우리는 하나님께 돌아온 사람들입니다.

데살로니가 교회 교인들은 우상을 버리고 살아계신 하나님께로 돌아왔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긴다는 것은 세상의 헛된 것과 관계를 단호하게 끊어버리고 오직 하나님만 믿기로 결심했다는 것입니다. 평생을 섬겼던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께 충성을 한 것입니다. 그 당시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께 돌아온다는 것은 모두 두려움과 어려움을 이겨내야 했습니다. 하지만 데살로니가 교회 교인들은 오직 하나님만이 살아계신 참 신이심을 믿었기에 하나님께 돌아왔습니다.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는 부도덕과 탐욕도 일종의 우상숭배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의 모든 욕심을 버리고 세상을 지으신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고, 그 분께 돌아온 사람들입니다.

2. 우리는 하나님을 예배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을 섬긴다는 것은 하나님의 종이 되었다는 의미입니다. 또 다른 의미로는 하나님을 예배한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예배의 자리에 나와서 하나님의 종으로 하나님을 섬긴다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반드시 지켜야 하는 사명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예배를 선택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하나님의 종, 노예이기 때문입니다. 이전에 죄와 우상의 종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종이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예배는 우리의 생명이고, 우리의 인생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반드시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3. 우리는 예수님을 기다리는 사람들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을 섬기며, 하나님을 예배하지만 이 세상에서는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한계가 있음을 인정해야 합니다. 우리가 아무리 열심히 일하고 섬겨도 부족함을 경험합니다. 우리가 최선을 다해 예배드리고 찬양해도 늘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 완벽한 예배, 완벽한 섬김이 이루어집니다. 예수님은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분이십니다. 그리고 그 예수님만이 우리를 구원하실 유일한 구원자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이 다시 오실 것을 날마다 기다리며 사는 사람들입니다.

맺는 말

살아계신 참 신은 오직 하나님 한 분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 외에 다른 것은 모두 우상입니다. 생명이 없고 거짓된 세상 우상을 다 버리고 오직 하나님께 돌아와야 합니다. 그리고 예배의 자리에 나와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종입니다. 하나님께 예배하도록 부름 받은 하나님의 종이기 때문에 예배드리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그리고 부활하신 예수님이 다시 오실 것을 날마다 기다리며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을 기다리는 사람들은 소망으로 인내하며 기쁨으로 살아갑니다. 날마다 어려운 중에도 예수님을 기다리며 기쁨으로 예배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됩시다.

합심기도제목

하나님께만 충성하며 다시 오실 예수님만 기다릴 때, 힘들고 어려운 중에도 감사와 기쁨으로 예배드리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