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의 능력(데살로니가전서 2:13~20)

그리스도인들은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복음을 전할 때 다양한 방법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사용하는 전도 방법이 좋아서가 아니라, 전도를 통해 복음이 살아서 역사합니다. 복음은 뛰어난 말재주나 인간적인 방법이 아니라 순수한 복음 자체로 살아서 역사합니다. 그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들을 통해 전파됩니다. 전해진 복음은 교회를 세우고, 그 교회는 또 복음을 전파합니다. 복음은 생명력이 있어서 멈추지 않고 살아서 역사합니다.

1. 복음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바울은 데살로니가 사람들에 대해서 감사를 했습니다. 바울이 감사한 것은 데살로니가 사람들이 바울이 전한 복음을 기쁘게 받아들인 것입니다. 또한 데살로니가 교인들이 바울을 통해서 복음을 들었을 때 단순히 사람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인 복음은 생명력이 있어서 사람을 변화시키고, 회개시킵니다. 데살로니가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인 복음을 듣고 깨닫고 변화되었습니다.

2. 복음은 예수님의 능력입니다.

복음은 믿는 자들에게 예수님 안에서 능력이 됩니다. 바울은 데살로니가의 성도들이 유대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들을 본받았다고 칭찬합니다. 당시 유대에 있던 교회들은 그들이 민족을 배신하고 유대 종교를 부인한다는 이유로 엄청난 박해를 받았습니다. 데살로니가 교인들도 같은 동족으로부터 핍박을 받았습니다. 그들이 기독교로 개종함으로 이전의 관습과 우상숭배를 버리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했기 때문에 온갖 핍박과 고난을 받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복음은 예수님 안에서 모든 것을 이기는 능력이 됩니다. 그들은 복음을 위해 고난 받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3. 복음은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바울과 데살로니가 교인들은 복음으로 하나 되어 있습니다.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인들이 어려움 중에도 믿음으로 이겨낸다는 소식을 듣고 만나기를 소망했습니다. 바울의 몸은 그들을 떠났지만 마음은 그들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그들을 간절히 보고 싶어 했습니다. 바울은 데살로니가 성도들을 향한 사랑을 표현합니다.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인들에게 생명의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로 인해 맺어진 관계는 절대로 떼어낼 수 없는 관계가 되었습니다. 바울은 마지막 때 예수님을 만나면 그가 복음으로 맺어진 데살로니가 성도들을 자랑하겠다고 고백합니다. 복음은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의 표현이기 때문에 복음은 서로 사랑하게 합니다.

맺는 말

우리는 복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으로부터 복음을 전하라는 사명을 받았습니다. 복음을 전하기 위해 우리는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복음 때문에 고난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복음을 전할 때 예수님 안에서 모든 것을 이기는 능력이 나타납니다. 그리스도인의 가장 큰 기쁨은 나를 통해 복음이 전파되고 그 복음의 열매로 수많은 영혼이 주님께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복음의 능력으로 무장하여 주님 앞에서 칭찬받는 성도들이 됩시다.

합심기도제목

복음이 사람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임을 확신할 때, 부족한 입술로 사람을 변화시키는 능력의 복음이 선포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