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문으로 들어갑시다(마태복음 7:13~20)

인생에 있어서 단 한 번의 선택이 영생을 좌우합니다. 우리가 선택해야 할 대상은 좁은 문과 넓은 문입니다. 이미 이것은 정답이 주어진 것입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고 예수님은 분명히 명령하셨습니다. 좁은 문이 생명의 길이고 넓은 문은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이라고 성경에 분명히 기록되어 있지만 그곳으로 들어가는 사람은 매우 적습니다. 왜냐하면 끝까지 그 길을 가보지 않고는 결과를 알 수 없습니다.

1. 좁은 문은 끝까지 좁습니다.

좁은 문은 말 그대로 문이 작고 그 길도 매우 좁아서 찾는 사람이 적습니다. 되어 있습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처음 그 입구는 좁고 길도 험하지만 어느 정도 지나면 넓은 길이 나올 것 같은 착각 속에서 삽니다. 하지만 예수님이 말씀하고 계시는 그 문은 처음부터 끝까지 좁고 험난한 길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그 순간 우리는 이미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문을 들어서는 순간 우리는 많은 것을 포기해야만 됩니다. 왜냐하면 그 문과 그 길은 모든 것을 가지고 가기에는 너무 좁은 곳이기 때문입니다.

2. 좁은 문은 찾는 자가 적습니다.

좁은 문은 너무 좁아서 문이나 길처럼 보이지 않기 때문에 사람들은 쉽게 발견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그 좁은 문을 발견했다고 해도 그 문으로 들어가기가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수많은 사람들이 넓고 평탄한 길로 가기 때문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넓은 길로 갈 수 밖에 없습니다. 좁은 문이 있는 줄도 알지 못하고 설사 안다고 해도 절대로 그 좁은 길로 가지 않습니다. 세상이 넓고 평탄하기 때문에 좁은 문, 좁은 길에 대해서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기독교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중에 아직도 넓은 길로 가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당연히 좁은 문으로 들어가서 좁은 길로 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 중간은 있을 수 없습니다.

3. 좁은 문을 전하지 않으면 거짓 선지자입니다.

사람들을 좁은 문이 아니라 넓은 문으로 인도하는 거짓 선지자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멸망으로 이끄는 사람들입니다. 겉으로는 그들을 구별하기 어렵지만 열매로 그들을 구별할 수 있습니다. 거짓 선지자들은 좁은 문과 좁은 길을 말하지 않습니다. 거짓 선지자는 어느 누구도 힘들게 하지 않습니다.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고 만족시켜줍니다. 그들은 좋은 말만 합니다.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 일인지를 말하지 않습니다. 그의 말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심판을 말하지 않고 하나님의 사랑과 평강만을 말하기 때문입니다.

맺는 말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하면서도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거부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즉 교회는 나오데 힘든 일을 하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에는 들어가고 싶은데 고난은 받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절대로 그럴 수 없습니다. 우리가 가야 하는 깃을 좁은 길, 고난의 길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그 길을 걸어가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길만이 생명의 길입니다. 비록 고난의 길이지만 참된 기쁨과 행복이 넘치는 길입니다. 예수님이 그 길을 가셨습니다. 베드로와 사도 바울이 그 길을 갔습니다. 수많은 신앙의 인물들이 그 문으로 들어갔습니다. 우리는 그 길을 갈 수 밖에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로 작정한 이상 좁은 문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그리고 그 길만이 생명의 길입니다. 좁은 길로 들어가십시오. 비록 그 길이 좁고 고난의 길이지만 영광의 길입니다. 그리고 수많은 사람들을 그 길로 인도하시기 바랍니다. 넓은 길에서 멸망의 길에서 방황하며 죽음으로 달려가는 영혼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좁은 문으로 인도하시는 여러분 되기를 바랍니다.

합심기도제목

예수님을 따라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로 결단할 때, 생명의 길을 주님과 함께 걸어가는 행복을 누리게 하옵소서.